공공부문 수주는 3조9996억원으로 51.4% 증가했다. 이 중 토목이 62.6% 증가했고, 공공건축은 32.7% 늘었다.
반면 민간부문 수주는 3조6467억원으로 6.1% 감소했다.
1분기 누적 수주실적은 작년 동기보다 35.4% 상승한 22조3643억원을 기록했다.
공공부문이 지난해 3월 6조5000억원에서 올해 3월은 11조7000억원으로 78.1% 증가했고, 민간부문도 10조6000억원으로 7.2% 증가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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