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결전지인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 에베레스트 호텔에 설치된 임시영사 사무소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한식 세계화를 위해 각국을 누비는 ‘김치버스 프로젝트’ 행사장을 방문, 주브라질 한국문화원, 포르투알레그리 시청 관계자들과도 의견을 교환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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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6.23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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