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가 세월호 여객선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 등에 4031억원 상당의 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세월호침몰 #유병언 #구상권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