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성(40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사건 당시 이종배 전 시장이 자리에 방문한 것은 사실이지만 성희롱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시장이 식사 중간 자리를 떠난 후 일행이 자신을 만졌다고 전했다.
그는 “또다시 이 문제가 거론되면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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