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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시청률 급상승, 주말극 1위 ‘수성’

‘참 좋은 시절’ 시청률 급상승, 주말극 1위 ‘수성’

등록 2014.07.14 08:12

수정 2014.07.14 08:29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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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시청률 급상승, 주말극 1위 ‘수성’ 기사의 사진


‘참 좋은 시절’ 시청률이 급상승하며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참 좋은 시절’ 전국기준 시청률은 26.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3.1%보다 3.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기꾼 한빈(서현철 분)이 가족들이 자신의 정체를 모두 눈치챘다는 것을 알고 몸을 숨겼다. 이를 알지 못하는 영춘(최화정 분)은 한빈이 없어졌다며 불안해 해 동석과 해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가 20.2%, MBC ‘호텔킹’이 13.6%, SBS ‘기분 좋은 날’ 6.4%, SBS ‘끝없는 사랑’ 8.6%를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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