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수 LG화학 전무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기업설명회에서 “남경 공장의 가동률은 지난달 90%, 7월 현재 가동률은 100%에 가깝다”면서 “2호기 라인이 이번달부터 본격 양산 시작하면 3분기말 되면 가동률은 더 올라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 전무는 “중국과 대만쪽에 의미있는 매출 증가가 있었다”면서 “워낙 LCD패널 쪽 공급이 부족해 TV 및 노트북 패널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매분기 가격인하는 있겠지만 가격압박은 전분기에 비해 덜할 것이란 설명이다.
유 전무는 또 ”원재료쪽에서 많은 원가절감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고 생산성도 지금보다 끌어올려 10% 이상 영업이익을 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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