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이번에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직원들에게 지급함으로써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차례용품 등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LG 10여개 계열사들은 원자재 대금 결제나 상여금 지급 등 추석을 맞아 자금 수요가 일시적으로 몰리는 중소 협력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1조1000억원 규모의 납품대금을 추석 전으로 앞당겨 지급키로 한 바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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