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톰’, ‘최강의 군단’
에이스톰(대표 김윤종)은 4일 서울 강남구 넥슨아레나에서 신작 게임 ‘최강의 군단’ 간담회를 열었다. ‘최강의 군단’은 2010년 에이스톰 설립 후 4년 만에 출시되는 온라인 대작이다.
‘최강의 군단’은 ‘던전앤파이터’와 ‘사이퍼즈’를 개발한 김윤종 대표와 핵심 개발자들이 만든 신작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총 4년의 제작기간을 거쳤으며 인력 110명, 개발비 150억 원이 투입된 ‘최강의 군단’은 오는26일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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