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백현 기자 andrew.j@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여자 축구 준결승전 대한민국 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경기가 29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장 동쪽 관중석을 메운 남북공동응원단이 통일과 화합을 염원하는 현수막을 들고 남과 북 양 팀을 동시에 응원하고 있다. 정백현 기자 andrew.j@ 관련태그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축구 #남북대결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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