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전반전에 나서기 전 대한민국 대표팀 선수단 전원이 모여 결의를 다지고 있다.
남북은 전·후반 90분간 공방을 펼쳤지만 0-0으로 득점을 이루지 못했다. 양 팀은 15분씩 연장 전·후반전을 치르고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승부차기를 통해 금메달의 주인을 가린다.
인천=정백현 기자 andrew.j@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