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에스측은 “최대주주인 금영과 김길수씨가 지난 9월26일 체결한 아이디에스 보통주식 양수도 계약과 관련해 양수인측이 지난 15일까지 잔금 지급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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