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타 매체에서 전문가로 언급된 교수는 롯데 측과의 통화에서 기자에게 내화보드 마감재가 아닌 구조물 콘크리트 균열에 대한 일반적인 질문에 의견을 말했다고 전했다.
또 최초로 보도된 천장 균열과 관련된 기사는 현재 삭제됐다고 롯데건설은 전했다.
한편, 제2롯데월드는 앞서 바닥에서도 균열이 발견됐으나, 롯데건설 측이 옛날 느낌을 재현하기위한 ‘컨셉’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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