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영, 이태임·클라라에 “셋 다 몸매 비슷비슷하다”···비키니 화보 보니

클라라 이채영 이태임.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동갑내기 세 여배우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난 12일 오후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이채영은 세 사람의 몸매에 대해 “실제로 봤는데 셋 다 몸매가 비슷비슷하다. 그냥 키 크고 다리가 길쭉길쭉한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MC들이 “이태임, 클라라와 비교해 본인 몸매는 어떻냐”고 말하자 이채영은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채영과 클라라, 이태임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가진 세 사람은 모두 같은 듯 다른 느낌의 섹시함을 보이고 있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셋 다 모두 몸매 무결점이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여자인 내가 봐도 최고다”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어떻게 하면 그런 몸매를 가질까” “이채영 이태임 클라라, 나이도 몸매도 같은 최고의 친구들이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