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기지국 장비에 쓰이는 케이블 어셈블리 및 커넥터 등 무선통신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인 텔콘은 지난 1999년 1월 설립됐으며 자본금 규모는 25억원이다.
지난해 465억원의 매출에 세전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을 시현했으며 케이엠더블유 등 최대주주 그룹의 지분율은 69.7%에 달한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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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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