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3일 정준호를‘사랑의 의약품 나눔 홍보대사’로 임명하고, 무의탁 어르신, 중증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119 구조대 등 사회적, 경제적 건강관리 취약 계층에 대한 무상 의약품 지원 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의약품 나눔 홍보대사 정준호는 제약업체들의 적극적인 의약품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 약사들과 함께 건강관리 취약 계층들에 대한 의약품 지원 활동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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