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은 반도체 테스터(Tester)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51억1800만원, 순이익 32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래몽래인은 TV드라마 제작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52억2600만원, 순이익은 9억400만원이다. 지정자문인은 신한금융투자다.
한편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이들에 대한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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