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속회사인 화인파트너스와 소멸회사 화인자산관리의 합병비율은 1대0이며 합병기일은 내년 3월23일이다.
화인파트너스측은 “조직의 통합운영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한다”며 “이번 합병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적응하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게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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