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장관은 사이버 공격 우려에 관해 “좀 더 보완할 게 있다”고 입을 연 후 “이번에 이렇게 하면 쉽게 대응할 수 있겠다고 생각되는 것을 많이 찾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는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게 솔직한 답변”이라며 “정부 차원에서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제 집행을 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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