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잘 되는 자세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소화 잘 되는 자세’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소화를 잘 되게 돕는다는 고양이 자세, 반가부좌, 쟁기자세, 활자세 등의 다양한 자세가 소개됐다.
‘반가부좌 자세’는 앉은 상태로 왼발뒷꿈치를 회음부로 가져다 놓고 오른발은 왼쪽 허벅지 위로 올리는 쉬운 자세다. ‘쟁기 자세’는 누운 상태로 두 다리를 올려 머리 뒤쪽으로 넘기는 자세로 어깨와 목의 뭉친 근육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활자세’는 엎드린 상태에서 상체와 하체를 들어올려 두 팔로 발목을 잡아당기는 모양으로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한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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