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피부 속 깊숙이 영양을 채워주는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랑콤 압솔뤼 프레셔스 오일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압솔뤼’ 라인의 신제품이다.
로즈 에센셜 오일과 제라늄, 로즈마리, 라벤더 등 7가지 식물성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고 피부 속 깊숙이 영양을 채워 외부 공격에도 견딜 수 있는 단단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매끈한 느낌의 제형이 피부에 닿는 즉시 스며들어 촉촉하면서도 자연스러운 피부 광채를 연출해준다. 오일 특유의 끈적임 없이 가볍게 흡수돼 기본 스킨케어 단계에서 로션과 에센스 사이에 사용하면 제품의 보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김효선 기자 m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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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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