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국회 정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신 위원장은 하나-외환 통합과 관련해 노사가 합의가 없더라도 통합신청을 처리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췄다.
신 위원장은 이날 하나금융과 외환노조에 조속한 통합 합의를 촉구했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sfmks@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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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1.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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