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 SPA 브랜드 지오다노가 2015년 S/S 시즌의 주목할 컬러인 ‘인디고 블루(Indigo
Blue)’를 중심으로 한 ‘더 뉴 블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오다노의 ‘더 뉴 블루 캠페인’은 세련된 블루 계열과 다양한 패턴, 텍스츄어에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인디고 무드 컬렉션 제품을 다양하게 제안하는 시즌 캠페인이다.
지오다노의 인기 아이템 ‘옥스포드 셔츠(Oxford Shirts)’와 ‘텍스츄어 스웨터(Texture
Sweater)’을 블루 무드로 재해석해 센스 있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더 뉴 블루 캠페인’의 ‘옥스포드 셔츠’ 컬렉션은 깔끔한 스타일의 기본 셔츠에 인디고 블루 컬러를 더한 제품으로, 옥스포드 특유의 부드러운 착용감과 인디고 블루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솔리드, 체크무늬, 올 오버 프린트, 자수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면 100% 소재로 통기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단품으로 착용하거나 카디건, 스웨터 등 아이템과 레이어드할 수 있다.
김효선 기자 mhs@
뉴스웨이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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