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한국의 최고의 명품관으로 불리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 지하 1층에서 자전거 매장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전거는 자전거계의 롤스로이드라 불리는 페더슨의 클래식 자전거, 자전거 앞에 어른도 탈 수 있는 큰 카고가 있어 피크닉에 좋은 죠니로코의 클래식한 다목적 자전거 등이 있다.
이밖에 만도풋루스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두 가지 다 만족시킨 전기자전거 등을 전시, 판매해 자전거의 변천과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lsy01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