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e스포츠 대회인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 축하공연을 선보였다.
CJ E&M 게임채널 온게임넷은 15일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자사가 주관하고 신발 및 패션 브랜드 스베누가 후원하는 '스베누 스타리그'의 결승전을 개최했다.
경기 종료 직후 가수 아이유는 분홍신, 좋은날 등 다양한 히트곡을 열창하며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이날 '스베누 스타리그' 결승전은 테테전 머신인 최호선이 테테전 무패 신화 김성현을 3대2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송정훈 기자 songhddn@

뉴스웨이 송정훈 기자
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