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경보는 시간당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800㎍/㎥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기상청이 발령한다.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후 5시에 서울과 경기 지역에 황사주의보를 발령했다.
서울시는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보호 안경과 황사마스크를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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