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론’이 여진구와 함께 3월호 화보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여진구는 성인연기자 못지 않은 성숙한 연기와 매력적인 보이스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이번 화보는 일상생활에서 하기 어렵거나, 그가 연기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BAD BOY’ 이미지의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여진구는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는 것은 그만큼 책임이 따르는 일이라며 ‘책임감’과 ‘진지한 자세’를 연신 강조했다. 또한 빨리 이미지를 바꾸려 조급해 하지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성숙한 외모와 낮은 목소리 톤에 걸 맞는 진중한 모습에도 19살의 여진구는 또래의 친구들처럼 수다를 떠는 것을 좋아하는 반전매력도 갖고 있 다.
여진구의 BAD BOY 이미지가 담긴 화보와 자세한 인터뷰는 ‘나일론’ 3월호에서 더 자세하게 만날 수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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