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의 ‘석탄산업 활성화 해외 네트워크 구축사업(INFOCIA)’의 일환으로 광해관리공단을 비롯해 대한석탄공사, 한국중부발전, 경동, 넥스지오 등 대·중·소 9개 기업이 참여한다.
연수는 석탄산업 관련 적정기술 소개, 현장 실무능력 강화 등 현장중심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봉섭 광해관리공단 해외협력사업단장은 “석탄자원국과의 인적네트워크 구축은 안정적인 석탄 공급 체계 확보는 물론 광해관리와 국내 석탄산업 분야의 해외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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