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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간다’ 문희준 “신혼부부 집에 얹혀사는 삼촌 된 느낌” MC 합류 소감

‘끝까지간다’ 문희준 “신혼부부 집에 얹혀사는 삼촌 된 느낌” MC 합류 소감

등록 2015.03.10 23:24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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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TBC '끝까지 간다'사진 = JTBC '끝까지 간다'


가수 문희준이 ‘백인백곡 - 끝까지 간다’에 MC로 합류했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 -끝까지 간다'에서는 문희준이 정식 MC로 합류하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희준은 “신혼 부부 집에 얹혀사는 삼촌이 된 느낌”이라고 첫 소감을 얘기하며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서 그는 “MC 김성주, 장윤정씨와 끝까지 함께 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문희준은 김성주과 서로 아웅다웅하며 멘트 싸움을 벌이고, 게스트가 선곡단에게 실수를 하자 “이러다 김치 따귀 한 대 더 맞으실 수도 있다”며 분위기를 띄우는 등 물오른 예능감을 보여주어 출연자들로 하여금 “MC는 역시 문희준”이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끝까지 간다’ 지난 사투리 특집에서 자리를 비운 김성주를 대신하여 스페셜 MC로 활약한 바 있는데, 당시 출연자들은 물론이고 100인의 선곡단까지 모두 아울렀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JT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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