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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육성재, 꽃미남 셰프 변신··· 요리도 분위기도 ‘후끈’

‘투명인간’ 육성재, 꽃미남 셰프 변신··· 요리도 분위기도 ‘후끈’

등록 2015.03.17 00:03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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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의 꽃돌이 육성재가 훈남 일일 셰프로 활약, 요리하는 남자의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그동안 요리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막내 육성재의 활약이 최초로 공개될 예정. 그의 요리 실력과 더불어 형들을 위해 그가 정성껏 준비한 요리는 무엇일지 시청자들의 본방 욕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육성재를 도와 여심을 뒤흔들 또 다른 꽃미남 대세 스타가 앞치마를 두른다고 전해져 더욱 흥미를 돋우고 있는 상황.

KBS2 '투명인간'의 꽃돌이 육성재가 훈남 일일 셰프로 활약, 요리하는 남자의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 '투명인간' 제공KBS2 '투명인간'의 꽃돌이 육성재가 훈남 일일 셰프로 활약, 요리하는 남자의 본보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사진제공= '투명인간' 제공


이날 촬영장에서 육성재는 팀의 막내답게 분위기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물론, 직장인들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대접하며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달궜다는 후문. 가마솥에서 탄생시킨 그의 요리가 어떤 반응을 얻게 될지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한편 ‘투명인간’은 현장에서 직장인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과 깊은 교감을 나눌 6명의 MC들이 가마솥 음식을 대접, 진정한 힐링과 소통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꽃돌이 육성재의 기상천외한 요리 솜씨는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투명인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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