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월드타워 100층(높이 413.65m) 돌파 안전기원식이 열렸다. 이날 안전기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회장과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 등이 참석했다.
안전기원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인숙 새누리당 의원, 신영자 롯데쇼핑 사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