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최범석이 배우 박지빈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범석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빈이 너무 멋지게 컸음. 남자냄새. 군대 간대”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범석은 박지빈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안경을 쓴 채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박지빈은 소속사 키이스트와 결별 후 군 입대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빈은 2001년 뮤지컬 ‘토미’로 데뷔한 후 드라마 ‘이산’, ‘선덕여왕’, ‘메이퀸’, 영화 ‘안녕, 형아’에 출연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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