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방식은 1공장과 2공장을 각각 분할해 두개의 신설회사를 설립하고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의 발행주식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의 방법으로 진행된다.
회사측은 “물적분할을 통해 사업전문성을 제고하고 경영의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사업 특성에 적합한 의사결정체제를 확립하고 합리적인 성과평가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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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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