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미래 상호 지속가능한 사업적 시너지 확보를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으며 통합법인인 아이이에치큐는 엔터테인먼트·미디어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아이에이치큐의 합병상장은 우회상장에 대한 진입 심사기준 강화 이후 유가증권시장에 최초로 상장하는 사례다.
합병이후 주요 주주는 씨앤앰 외 4인(57.43%), 코오롱인더스트리(5.33%), MG손해보험(4.29%) 등이다.
최원영 기자 lucas201@
뉴스웨이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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