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박병원 한국경총 회장·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김대환 노사정위원장 등 노사정 대표자 4인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서울시내 모처에서 만나 협상을 재개했으나 밤 10시까지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앞서 노사정 대표자 4인은 전날 3월31일에도 오후 5시부터 쟁점을 논의했지만 해고 절차·기준,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 등을 놓고 대립하면서 합의점을 이끌어 내는데 실패한 바 있다.
다만 통상임금이나 정년연장, 근로시간 단축 등 3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서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노사정 위원회에 참여하지 않은 민주노총은 이미 협상은 실패로 끝났다고 규정하고 예정대로 이달 24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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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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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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