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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 오유미役 캐스팅··· 누군가 봤더니

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 오유미役 캐스팅··· 누군가 봤더니

등록 2015.04.06 09:03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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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백승희가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6일 오전 마코어뮤즈먼트 측은 지난해 8월 종영한 KBSTV소설 ‘순금의 땅’에서 진경역으로 악역답지 않은 악역으로 다양한 감정연기를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던 배우 백승희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 컴백한다고 밝혔다.

백승희는 오는 5월초 방송 예정인 tvN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 제작 스토리플랜트)에서 메이크업아티스트 오유미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신예 백승희가 tvN 새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제공= 마코어뮤즈먼트신예 백승희가 tvN 새 아침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 여주인공에 캐스팅,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 사진제공= 마코어뮤즈먼트


전작에서 악역이었던것과 달리 이번에는 남규와 천미자(오현경 분)의 큰 딸로 동생들 챙기고 살림하느라 일찍 철이 든 애늙은이 같은 성격을 소유하고 있는 캔디녀 캐릭터다.

이에 백승희는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100회라는 대장정을 소화하기 위해 체력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조절하고 있으며 더욱 더 좋은 모습으로 컴백할 수 있게 노력 중이다.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 감사하다”라며 캐스팅 소감을 남겼다.

백승희는 ‘강력반’ ‘나도, 꽃’ ‘아이두 아이두’ ‘메이퀸’ ‘순금의 땅’에서 냉철하면서도 섬세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tvN 새 아침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는 드라마 '노란 복수초'를 통해 탄탄한 스토리를 선보인 여정미 작가의 복귀작이며 '눈꽃' '두번째 프러포즈' 등을 연출했던 김평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으로 ‘가족의 비밀’ 후속으로 오는 5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 방송된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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