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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영사관 찾기 영어 에이스 등극 ‘자신만만’

[두근두근 인도] 수호, 영사관 찾기 영어 에이스 등극 ‘자신만만’

등록 2015.04.10 22:23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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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2 '두근두근 인도'사진 = KBS2 '두근두근 인도'


‘두근두근 인도’ 엑소 수호가 영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두근두근 인도' 1회에서는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규현, 엑소 수호, 샤이니 민호, 씨엔블루 종현, 인피니트 성규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 수호, 종현, 민호는 인도의 한국 영사관을 찾기 위해 나섰다. 이 과정에서 수호는 현지인에게 "한국 영사관에 어떻게 가냐"고 영어로 물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영사관'이라는 단어가 기억이 나질 않자 수호는 휴대전화 검색을 통해 단어를 숙지한 후 나서는 꼼꼼함을 보였다.

한편 ‘두근두근-인도’는 인도에서 펼쳐지는 술친구 6인방의 좌충우돌 신세계 개척기를 그린 예능으로 겁 없는 스타 특파원들의 가슴 뛰는 인도 취재 여행기를 담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KBS2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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