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선 홍진경이 ‘식스맨’ 최종 후보 미션으로 제시한 ‘지금 만나러 갑니다’를 위해 중국행을 기획했다. 중국에서 최고 스타로 활동 중인 추자현과 만남을 시도했다.
이날 두 사람은 추자현과 친분이 있는 ‘프리스타일’ 멤버 미노와 만났다. 이들은 어렵게 주차현과 연락이 닿아 중국행을 앞두게 됐다. 우선 추자현은 “장백지와 친하고 ‘황비홍’으로 유명했던 조문탁과도 친하다”고 말했다. 다만 장백지는 싱가포르, 조문탁은 북경에 살고 있어 만남이 불발됐다.
정준하는 비자가 필요 없는 홍콩에 머물고 있는 연예인을 요구했지만 끝내 연락이 닿지 않아 불발됐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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