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경도의 진앙은 북위 37.18도, 동경 125.47도 지점이며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기상대 관계자는 “현재까지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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