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생약성분 수면유도제 ‘레돌민정’의 새 광고를 공개했다.
광고는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 DJ 활동 당시 ‘잘자요’라는 엔딩 멘트로 여심을 흔들었던 가수 성시경이 모델로 등장해 불면증으로 잠 못 들던 청취자의 사연을 읽어주며 레돌민정을 소개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레돌민정의 장점을 성시경의 매력적인 음성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돌민정은 스위스 생약 전문 제약사 막스 젤러(Max Zeller)사에서 1996년 발매한 수면유도제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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