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6일 일요일

  • 서울 25℃

  • 인천 25℃

  • 백령 22℃

  • 춘천 26℃

  • 강릉 27℃

  • 청주 26℃

  • 수원 25℃

  • 안동 24℃

  • 울릉도 23℃

  • 독도 23℃

  • 대전 26℃

  • 전주 25℃

  • 광주 27℃

  • 목포 27℃

  • 여수 27℃

  • 대구 27℃

  • 울산 26℃

  • 창원 25℃

  • 부산 25℃

  • 제주 25℃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4’ 경연종료··· 시청률 급하락 ‘꼴찌굴욕’

‘일요일이 좋다’, ‘K팝스타4’ 경연종료··· 시청률 급하락 ‘꼴찌굴욕’

등록 2015.04.20 08:00

수정 2015.04.20 08:02

김아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일요일이 좋다'./사진=SBS'일요일이 좋다'./사진=SBS


‘일요일이 좋다’ 시청률이 ‘K팝스타4’의 경연 종료와 함께 크게 하락해 동시간대 3위를 기록했다.

20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전국 기준 시청률이 7.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2%보다 무려 3.0%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찌에 해당한다.

이날 1부 ‘K팝스타4’에서는 정승환과 이진아가 경연 종료 후 안테나뮤직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부 ‘런닝맨’에서는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대세남 장수원, 강균성, 손호준, 홍종현, 유병재가 출연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는 16.0%로 부동의 1위를 지켰고 MBC ‘일밤’은 10.7%로 2위로 올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