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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희 “오디션, 안나가고 버티다 경찰 부를 뻔”

[울지 않는 새] 백승희 “오디션, 안나가고 버티다 경찰 부를 뻔”

등록 2015.04.27 14:57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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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승희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울지 않는 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백승희 /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신인배우 백승희가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청담씨네시티 엠큐브에서 tvN 새 일일드라마 ‘울지 않는 새’(극본 여정미, 연출 김평중)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오현경, 홍아름, 김유석, 강지섭, 안재민, 백승희가 참석했다.

이날 백승희는 캐스팅 배경에 대해 묻는 질문에 “저는 선택 당하는 입장이었다. 캐스팅 해달라고 (감독님께) 매달렸다. ‘나를 선택하지 않으면 나가지 않겠다’라고 해서 경찰을 부를 뻔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평중 PD는 “(캐스팅 할 때) 앙상블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기존의 배우들과 신인을 뽑았을 때 가족의 이미지가 날까 고민했다. 처음에 오디션 당시 이미지는 맞는데 과연 잘 어울려서 할 수 있을까 라며 확신을 주지 못했다. ‘끝났으니 나가’라고 했더니 안나가더라. 적극적인 입장을 보여서 인상적이었다. 적극적인 모습이 캐스팅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족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되는 ‘울지 않는 새’는 100억 보험 살인사건으로 인생의 롤모델이던 엄마가 살해되고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게 된 여자 오하늬(홍아름 분)가 비극의 원인이 된 탐욕스런 악녀 천미자(오현경 분)를 향해 펼치는 복수극 드라마다.

‘울지 않는 새’는 2012년 방송된 ‘노란복수초’를 집필한 여정미 작가와 ‘눈꽃’, ‘두 번째 프로포즈’를 연출한 김평중 PD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울지 않는 새’는 오는 5월 4일 오후 tvN에서 첫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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