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여로 최대주주인 유학수의 지분율은 기존 3.85%에서 6.35%로 변경됐으며 기존 최대주주 유상옥의 증여로 인한 변경이므로 기존 최대주주등(특수관계인)의 지분변동사항은 없다.
코리아나는 최대주주 변경후에도 변경 전 최대주주 유상옥은 등기이사로 재직하며 기타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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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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