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인교진 부부, 예비 부모 됐다···“현재 임신 두 달째, 태교에 전념”

소이현-인교진 부부, 예비 부모 됐다./사진=스튜디오KAMA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가 예비 부모가 됐다.

9일 오전 스타뉴스는 소이현이 임신 두달 째라고 단독 보도 했다. 이에 소이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9일 “소이현이 임신 두 달째가 맞다”며 “임신 초기라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전했다.

현재 소이현은 서울 내 산부인과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해 10월 4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아름 기자 beauty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