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퍼스텍은 오전 9시32분 현재 9.73%(390원) 오른 44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군사 매체 ‘워싱턴 프리비컨’에 의하면 중국은 2023년까지 11조원을 투입해 무인기 4만대 이상을 생산할 계획이다.
퍼스텍의 자회사인 드론전문업체 유콘시스템은 최근 헝가리 업체와 민수용 드론을 조립 및 생산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편 이날 증권업계에서는 무인기 드론 시장의 활황을 기대하며 2분기 호실적을 전망한 바 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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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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