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이 완연한 회복세로 접어들면서 전국 분양물량이 늘어나고 있다.
11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이번 주는 청약접수 22곳, 당첨자 발표 17곳, 당첨자 계약 16곳, 본보기집 개관 7곳 등이 예정돼 있다.
13일 대림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149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신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5층~지상 34층 22개 동 아파트 전용 59~114㎡ 총 1910가구 중 625가구 일반분양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한신공영과 제일건설이 경기 부천시 옥길지구 A3·C2블록에 공급하는 ‘제이드카운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 74~97㎡ 총 1190가구로 구성된다.
14일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E1, E2블록에 공급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 31~74㎡ 총 550가구로 구성된다.
15일 같은 날 반도건설이 대구 동구 신천동 4-10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동대구 반도유보라’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동 전용 39~84㎡ 총 764가구 중 56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날 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거제시 양정동과 문동동에 공급하는 ‘거제2차 아이파크’의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16개 동 전용 73~103㎡ 총 1279가구로 구성된다.
한편, 지난달 전국 아파트(공공임대·주상복합 포함, 국민임대 제외) 일반분양 가구수는 총 76곳, 4만148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3월 물량인 2만3164가구에 비해 1만8322가구가 늘어난 것으로 매년 4월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물량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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