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의 ‘한강신도시 2차 KCC스위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1296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 84㎡ 단일 평형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이달 중 본보기집을 개관할 예정이다. 상품적으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 4베이 및 3면 개방형 설계(D타입) 등으로 맞통풍이 가능하고 풍부한 일조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설계해 주거 쾌적성을 극대화 했다.
한강신도시 초입인 운양동 권역에 있 어 김포한강로 진입이 쉽고 올림픽대로 등을 통해 서울도심, 강남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50%에 달하는 녹지율과 단지 전면은 조망권 확보, 단지 뒤로는 모담산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한강변에 조성중인 생태공원, 수변공원(라베니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가까이에는 운양초교, 운양고 등이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어 아이들의 통학안전도 좋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이 들어서는 운양동은 김포한강신도시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곳으로 한강신도시 아파트의 매매, 전셋값을 선도하는 지역이다.
운양동 일대 아파트의 평균 매맷값은 3.3㎡당 1031만원으로 김포한강신도시 다른 지역들보다 평균 100만~200만원 가량 높다.
전셋값도 운양동 일대가 다른 지역보다 평균 90만~110만원 가량 높다.(부동 산114 3월 시세기준) 이처럼 운양동 아파트값이 높은 이유는 한강신도시 초입으로서 김포한강로 등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이 가장 좋고 한강신도시 계획상 생태환경지구로 명명
된 만큼 자연친화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 때문이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분양관계자는 “한강신도시의 상승분위기 속에 서 본 단지의 입지적 메리트, 조망권, 특 화된 상품 등은 소비자들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라고 말했다.
KCC
신수정 기자 christy@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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