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1℃

  • 백령 9℃

  • 춘천 11℃

  • 강릉 7℃

  • 청주 12℃

  • 수원 11℃

  • 안동 1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3℃

  • 전주 12℃

  • 광주 12℃

  • 목포 11℃

  • 여수 11℃

  • 대구 12℃

  • 울산 11℃

  • 창원 14℃

  • 부산 12℃

  • 제주 14℃

‘사랑꾼’ 한예슬, 무드 가득한 주얼리 화보 공개···사랑에 빠진 여자의 ‘화사함’

‘사랑꾼’ 한예슬, 무드 가득한 주얼리 화보 공개···사랑에 빠진 여자의 ‘화사함’

등록 2015.05.18 22:08

김아름

  기자

공유

사진=마리끌레르사진=마리끌레르


페스티벌 무드가 가득한 한예슬의 주얼리 화보가 화제이다. 한예슬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오스트리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와 함께 올 여름 가장 트랜디한 아이템인 ‘슬레이크 브레이슬릿’과 함께 햇살 가득한 화보를 공개했다.

한예슬은 싱그러운 썸머 무드를 담은 원피스에 파스텔 톤의 ‘슬레이크 브레이슬릿’을 매치하여 생기있고 비비드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브레이슬릿을 헤어 밴드로도 착용하며 한예슬 만의 트렌디한 주얼리 활용법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한예슬은 브라운 컬러의 ‘슬레이크 브레이슬릿’과 골드와 실버 메탈의 ‘디스팅트 뱅글’을 레이어링하여 모던함과 여성스러움을 함께 보여주는 썸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서로 다른 느낌의 여름 주얼리 스타일을 보여주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 관계자는 “썸머 시즌의 가장 인기있는 브레이슬릿 아이템을 통해 가볍고 밝은 여름 의상에 트렌디한 포인트를 줄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레이슬릿을 헤어밴드로 활용하며 페스티벌 무드를 더하는 스타일링이 인기”라고 전했다.

썸머 스타일링에 싱그러운 반짝임을 더해 줄 스와로브스키의 2015 뱅글 컬렉션과 한예슬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와로브스키에서는 6월 1일부터 한달 간 슬레이크 브레이슬릿을 구매할 경우, 슬레이크 익스텐더 증정 프로모션을 같이 진행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