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작 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수애, 주지훈이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 변지숙역(수애)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 최민우역(주지훈)을 통해 진정한 인생의 가치를 깨닫는 드라마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수목 드라마 ‘가면’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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