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시장에서 오르비텍은 오전 9시21분 현재 14.37%(950원) 오른 7560원에 거래 중이다.
오르비텍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208억원이며 이 중 항공부품 매출액은 23억원으로 전체의 11.2%를 차지했다.
이강록 교보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항공부품 물량이 증가하면서 생산이 안정화될 것”이라며 “올해부터 관계사 물량 증가로 항공부품 매출액은 1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관련태그
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akacia41@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