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임직원이 참여한 ‘가산사진공모전’ 수상작을 6월 말까지 본사 2층 가산천년정원에서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전은 회사 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게시판을 통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총 300여 점의 사진이 출품됐으며 그중 심사를 거쳐 가산 포토그래퍼상(최우수상) 1명, 광동 포토그래퍼상(우수상) 2명 등 최종 21명의 수상자와 25점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회사는 수상자 전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 25점을 오는 30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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